2017년 1월 14일 토요일

파이썬 표준라이브러리

파이썬 표준라이브러리

  • atexit: 프로그램이 종료될 때 호출되는 함수를 등록할 수 있게 해 준다.
  • argparse: 명령행 매개 변수를 파싱하는 기능을 제공한다.
  • bisect: 리스트 정렬을 위한 바이섹션(bisection) 알고리즘을 구현했다.
  • calendar: 날짜 관련 함수들을 제공한다.
  • codecs: 데이터 인/디코딩을 제공한다.
  • collections: 아주 다양한 데이터 구조를 제공한다.
  • copy: 데이터를 복사하는 기능을 제공한다.
  • csv: CSV 파일을 읽고 쓰는 기능을 제공한다.
  • datetime: 날짜와 시간을 다루는 클래스들이 있다.
  • fnmatch: 유닉스 스타일의 파일 이름 패턴을 찾는 함수들을 제공한다.
  • glob: 유닉스 스타일의 경로 패턴 찾기 기능을 제공한다.
  • io: I/O 스트림을 제어할 수 있다. 파이썬3에선 문자열을 파일로 취급 할 수 있는 StringIO 모듈을 포함한다.
  • json: JSON 포맷을 읽고 쓰는 기능을 제공한다.
  • logging: 파이썬이 기본으로 제공하는 로깅 기능이다.
  • multiprocessing: 스레드와 흡사한 API로 자식 프로세스를 실행할 수 있다.
  • operator: 기본 파이썬 연산자와 동일한 함수를 제공한다. 이것들은 람다(lambda) 함수를 작성하는 것을 대체할 수 있다.
  • os: 기본적인 OS 함수를 제공한다.
  • random: 랜덤 숫자를 생성하는 함수다.
  • re: 정규표현식 함수를 제공한다.
  • select: 이벤트 루프를 만드는 select()와 poll() 함수를 쓸 수 있게 해준다.
  • shutil: 하이 레벨의 파일 기능들을 제공한다.
  • signal: POSIX 시그널을 제어할 수 있다.
  • tempfile: 임시 파일과 디렉터리에 대한 기능을 제공한다.
  • urllib: URL을 파싱하는 함수들을 제공한다. (파이썬 2에선 urlib2 와 urlparse)
  • uuid: UUID(Universally Unique Identifiers)를 만들 수 있는 모듈이다.

출처

  • 실전 파이썬 프로그래밍

2017년 1월 3일 화요일

맥북프로레티나 2015년형이 더 좋은 것들

맥북프로레티나 2015년형이 더 좋은 것들

2016년형을 몇일간 사용해본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해 봅니다.

  • 베젤(Bezel)에 글자(MacBook Pro)이 안 써있다. 깔끔하다
  • 상판 뒷면에 있는 사과에 불이 들어온다.
  • 키보드 키스트로크(Key strok)가 깊다.
  • 키보드가 조용하다.
  • USB-A 포트가 있다.
  • 맥세이프가 있다.
  • 배터리가 오래간다.
  • 가격이 상태적으로 저렴하다.

2016년형의 반론

  • 더 얇다
  • 더 가볍다
  • USB-C 포트를 통해 어느 포트에서든 다 할 수 있다. (충전을 포함하여)
  • 가격은 신품이니까
  • 얇게 만들기 위해 나비식 키보드를 사용
  • 터치바, 터치아이디
  • 트랙패트가 넓어졌다.

이미지들

MacBook Pro

USB-C

터치바와 넓어진 트랙패드

[시스템 트레이딩] 종목 코드 얻기

[시스템 트레이딩] 종목 코드 얻기 사이보스플러스를 이용합니다. 기본 프로그램들을 모두 설치한 후에 CpUtil.CpCodeMgr 를 이용하여 종목 코드들을 얻을 수 있습니다. 야후 파이넨스를 사용하려다가 안되서, 사이보스를 활용하였습니다. 아래...